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스킬 (문단 편집) === '''매복''' === '''{{{+1 [ruby(待, ruby=ま)]ち[ruby(伏, ruby=ぶ)]せ, Vantage}}}''' ||<|4>[[파일:성전의 계보 매복 아이콘.png|width=30]][br][br][[파일:창염의 궤적 매복 아이콘.png]]||<(>'''{{{+1 효과}}}'''|| ||<(> 적이 공격시 선제 공격을 가한다 || ||<(>'''{{{+1 조건}}}'''|| ||<(> 성전: (현재 HP) '''≤''' (최대 HP의 50%)[br]트라키아&창염: '''무조건 발동'''[br]새벽: '''(속도)%'''|| 적 턴에 적이 자신에게 공격을 걸면 선제 공격을 가한다. 성전에서는 HP가 절반 이하일 때 한정으로 공격받으면 무조건 선공, 트라키아와 창염에서는 적 턴에서 무조건 선제공격. 계속 발동해주면 적에게 받는 피해를 줄이며 무쌍하는게 가능하다. 물론 선빵으로 상대를 죽였을때의 이야기지만 2회 공격계 무기를 들었다면 이 스킬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다. 특히 성전의 경우 이 스킬을 가진 렉스가 '''1장'''에서 용자의 도끼를 입수할 수 있기 때문에 공포 그 자체의 성능을 자랑했으며, 아이라와 결혼시켜서 나온 쌍둥이는 한 술 더 떠서 '''매복 연속'''과 '''매복 유성검'''이라는 끔찍한 짓이 가능했다. 트라키아부터는 적턴에 공격받으면 무조건 선제공격을 하는 스킬로 상향되었으며, 시프 파이터의 직업 스킬이 되었다. 분노 스킬의 상향과 각종 강력한 필살보정 무기가 추가되어 무쌍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분노 스킬은 구조상 매복과 중첩이 안 되며, 선제 1타 공격은 필살 확률의 상한이 25%로 고정되는 숨겨진 시스템적 제약이 있어서 기대했던 수준의 성능은 나오지 않았다. 오신에게 매복M을 달아주고 푸지로 무쌍을 찍으려고 했으나 어째서인지 터지지 않는 필살에 피눈물을 흘린 유저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최적의 매복M 세팅 추천유닛은 [[올웬]]으로, 충분히 마력을 끌어올린 뒤 매복M을 달아주고 다임썬더를 장착한 채 적진에 투입하면 게임 내의 거의 모든 맵을 클리어할 수 있는 치트키가 되어준다. 창염도 트라키아와 동일한 사양이며 덤으로 내수판 한정으로 기본적으로 필살 확률이 달린 무기(가는 검, 가는 창, 선더)를 연성으로 필살률을 0으로 맞추면 필살이 되려 '''100%'''가 되는 점으로 이용, 힘이 잘 큰 유닛에게 매복과 함께 줘서 무쌍을 펼칠 수 있다. 한편 새벽에서는 창염의 많은 스킬들이 그렇듯이 매복도 너프를 받아서 돌아왔는데 거의 분노급의 쓰레기가 되었다. 그나마 HP관련 조건이 없다는 게 다행일 뿐. 심지어 분노와는 달리 북미판에서의 롤백이나 버프도 없다(...) 사실 아군보단 적군이 가지고 있을 때 무서운 스킬이다. 특히 성전의 계보에서 이슈타르가 이 스킬로 악명을 떨친 바 있다. 체력이 절반 이하로 남은 이슈탈에게 함부로 들이댔다가 회피불능의 토르 해머를 선제 공격으로 받고 아군들이 죽어나가서 게임이 터져버리는 일이 다반사였다든가. * 보유 캐릭터 * 성전: [[아단(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아단]], [[렉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렉스]], 요한, 한니발, [[아레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아레스]], ''로돌반'' * 트라키아: 할반, 마츄아, 판, [[리피스]]/라라(전직 후) * 창염&새벽: [[와유]], [[네사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